“고국을 위한 기도”주제로... JAMA 부흥회 7/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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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속되는 JAMA온라인 영적 부흥회 가운데  8월 4일은 위성교 목사가 부흥회를 인도한다

 

JAMA가 주관하는 온라인 영적대각성 부흥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7월26일(월)부터 8월7일(토)까지 2주간 계속되는 온라인 영적대각성 부흥회는 초교파적으로 구성된 12명의 강사들이 각기 다른 주제를 갖고 부흥회를 인도한다.

이번 부흥회를 주관한 JAMA측은 지금 미국은 역사상 전례없는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 질서와 성윤리가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하고있다.

따라서 교회가 희망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부흥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밝힌 JAMA측은 이번 온라인 영적대각성 부흥회를 △개인적으로 유뷰브에 들어가 참여할 수 있고 △교회적으로는 2주간 영적대각성 부흥회를 개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영적대각성 부흥회는 12명 강사중에 베이지역에서는 위성교 목사(뉴라이프 교회)가 8월 4일(수) "고국의 부흥을 위한 기도"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인도한다.

위성교 목사는 교회들이 기도를 회복함으로 부흥을 경험하고 교회의 기도를 통해 고국을 비롯한 미국과 선교지에도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번 온라인 부흥회에 많은 동참을 호소했다.

▲ YouTube: 2021 JAMA 영적대각성 부흥회

▲ 웹사이트 ipc.jamaglobal.com

▲ 온라인 부흥회 연락 (310) 995-3936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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