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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는 '소셜워커의 자격과 전망'이란 주제로 사회복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팬데믹 시대에 각광을 받고 있는 직업중 하나가 사회복지사, 즉 소셜워커인데 누가 소셜워커가 될 수 있으며 어떻게 소셜워커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세미나다.

줌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월 27일 오후 3시부터(미 서부시간) 한시간 동안 열리며 강사는 이현아 교수(월드미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디렉터).

참가비는 없으며 소셜워커에 관심있는 분 50명을 선착순으로 참가등록을 받는다.

신청전화번호는 (213)388-1000, admissions@wmu.edu로 하면 된다. 신청자에 한해 줌에 접속할 수 있는 번호를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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