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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돌산수양관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 세계 수십 개국 목회자 수천 명이 참석해 성령의 감동에 따라 전하는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듣고 목회할 힘을 얻었다. 제56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기념 촬영 모습. 



국내 청소년부터 직분자, 목회자까지 모든 연령층 갈수록 참여 열기 뜨거워

올해도 성령의 놀라운 역사로 회개·변화·치유·은사가 넘치는 성회 기대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영적 대변혁이 시작된다. 


지난 1월 1일(월)부터 시작된 동계성회는 오는 2월 26일(월)부터  3월 1일(목)까지는 제57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가 열린다.


교파를 초월해 한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교회나 가족 단위 혹은 개인별로 참석하는 이 성회는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수려한 조경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흰돌산수양관은 6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완비해 대규모 성회를 치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20여 년을 한결같이 영적 대변혁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한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매년 수만 명이 참석하고 있다. 


이같이 흰돌산수양관 성회를 꾸준히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사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쏟아 내는 하나님 말씀에 은혜받아 심령이 새로워지고, 불치병을 치유받고, 영육에 고통을 주는 온갖 문제를 해결받고, 죄를 회개해 깨끗해진 심령에 성령이 충만해져 각종 은사까지 체험하기 때문이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은 영성·인성·도덕성의 가치를 회복해 예수 안에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미래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할 일꾼으로 성큼 성장한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에서 참석하는 인원이 대거 늘고 있다. 


미국·캐나다·영국·독일·이탈리아·러시아·브라질·멕시코·아이티·도미니카·일본·Z국·대만·필리핀·미얀마·인도·네팔·파키스탄·남아공·토고·스와질란드·시에라리온·베냉·가나·보츠와나·레소토·잠비아·코트디부아르·우간다·호주 등 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에서 국가 단위로 수백 명씩, 수십 명씩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석한다. 


목회자세미나에는 해외 기독교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윤석전 목사가 성경대로 선포하는 말씀에 은혜받아 목회자 자신부터 철저히 회개하고 목회할 힘과 자원을 얻는다. 


자기 나라로 돌아간 후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대규모 성회’를 잇달아 개최해 적게는 수만 명에서 많게는 수십만 명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하고, 성회를 마친 후에도 각국 국영·민영 TV방송과 라디오 수개 채널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를 여러 차례 방송하며 자국민 전체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18년 동계성회에도 그동안 은혜를 경험한 이들의 등록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주님이 주실 은혜를 사모하는 수많은 사람의 기대와 관심의 열기가 벌써 뜨겁다. 




>>폭발적 교회 부흥 경험하는 능력의 목회자로 


■ 제57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영적 역량을 잃고 목회 좌절을 경험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목회 능력과 사명감을 되찾아 주는 이 세미나에는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 목회자뿐 아니라 국외 현지인 목회자가 대거 참석한다. 


이는 이 세미나가 세계 각국 목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가늠케 한다.


윤석전 목사가 성령 충만한 실제 목회 체험을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처한 영적 실상을 허심탄회하게 지적하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인본주의 목회에서 신본주의 목회로 이끈다. 


참석자들은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는 영적 목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주님 심정으로 영혼 구원을 열망하는 목회자로 변화한다. 


모두 주님이 하신 일이다. 


2월 26일(월)부터 3월 1일(목)까지 열린다.


▷마르셀로 토쉬 목사(브라질 상파울루 아라싸뚜바제일침례교회) 는“브라질 목회자 78명과 함께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한 후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고국에 돌아와 윤석전 목사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목회자들에게 전하신 말씀을 실천하고 성령께서 감동하신 새벽예배를 진행하자 우리 교회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우리 교회는 브라질 아라싸뚜바 시에서 제일 큰 파티장을 임대해 예배드리는 공간으로 만들었고, 200여 명이던 성도는 현재 2500여 명으로 늘어 계속 부흥하고 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토지 9만㎡(약 2만 7230평)를 구입해 1만 석 규모 교회 건축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고 말했다.


오직 성령의 감동을 따라 기도하며 순종하자 주님께서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셨다고 덧붙였다.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는 매년 개인별 참석뿐 아니라 단체 참석도 늘고 있으며, 신앙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영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곳곳에서 모여드는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가 변화하고 새로워지는 역사를 미리 바라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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