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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감독 이취임 감사예배가 11월 1일 주일 오후 7시(미동부 시간) 열렸다. 

뉴욕에 있는 참사랑교회와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에서 동시에 열린 이취임식에서 2대 감독 은희곤 목사가 이임하고, 3대 감독 임승호 목사가 취임했다.
이취임 예식은 진행 김민영 신임 총무, 이임찬하 취임축하 박효성 감독(32회 총회 미주자치연회 감독)과 전명구 감독회장(33회 총회), 직무인계, 선포 이철 감독회장(34회 총회), 이임 찬하사 김종훈 감독(16대 서울연회), 이임사 은희곤 목사의 순사로 진행됐다.
이임찬하 및 취임축하 순서에서 박효성 감독(미주자치연회 초대 감독)은 불의의 사고로 건강이 어려운 상황으로 직접 참가는 하지 못했지만 음성으로 참가하여 축하를 했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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