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라디오.JPG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라디오를 너무나 감사히 받았습니다.” 


“복음실은 라디오의 전파를 통하여 이곳에서는 도저히 들을 수도 없고 접할 수도 없는 소식들과 성경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어 그 감회가 새롭습니다.”


단파라디오를 통해 복음을 접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청취 소감이 공개됐다.


초교파 방송선교단체인 TWR북방선교방송은 최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한 북한 성도들의 방송 청취 소감을 별도로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20년 넘게 단파라디오를 통해 북한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TWR북방선교방송은  단파를 이용해 매일 밤 75분간(오후 10시45분∼자정) 강해설교와 여성 및 어린이 주일학교 프로그램 4~5가지를 내보내고 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