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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인정신건강 컨퍼런스가 '트라우마 그리고 힐링'이란 주제로 오는 4월 17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LA한인정신건강상담소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 주제강연은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주제로 정신과 전문의 수잔 정 박사가 맡는다.

선택강의는 김영옥 박사, 제니퍼 오, 안현미, 김지나, 조이스 우 심리상담전문가들이 트라우마와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선택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가할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 등록문의는 mlee@kfamla.org로 하면 된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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