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는 '철인' 책으로 유명한 다니엘 김 선교사를 초청하여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부흥회를 갖는다.

새누리 교회는 신앙인들이 팬데믹을 지나면서 더욱 본질적인 예수님의 복음과 예배를 귀하게 여김에따라 더많은 사람들이 본질인 예배와 복음으로 나아가 빛 된 삶을살도록하자는 목적으로 다니엘 김 선교사를 초청하여 집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부흥회의 주제는 "철인! 복음의 빛 비추는 빛의 행진"으로 정했다. 

부흥회는 3월3일 (금) 저녁 7시 30분 시작하여 5일 주일 4부 예배까지 7번에 걸쳐 열리게 된다.

강사인 다니엘 김 ( Daniel Kim) 선교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10살까지 살다가 일본의 후쿠오카 인터내셔널학교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부했다. 

미국으로 와서는 Citadel 육군사관학교와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를 졸업 후 남침례교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현재 전방위선교사 (복음 유통 사역), JGM(예수 세대 운동)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문의: 이요한 목사 yohan@saenurifamily.com (650) 210-0000

교회 주소: 1250 W.Middlefield Rd. Mountain View, CA, 9404316면_202302_DanielK_KoreanTimes_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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