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한 부부 사진 1.jpg

 

탈북 정요한 김예나 부부 초청 연주와 간증집회가 3월 17일(금)-18일(토) 베이지역 두 교회에서 개최된다.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교회 협의회(회장:박요셉 목사) 주최의 이 집회에서는 정요한(바이올린), 김예나(피아노) 탈북 부부(사진)가 연주와 함께 간증을 한다.

“평화를 연주하다"라는 주지의 이 간증집회와 연주는 17일(금)저녁 7시 30분 새누리 침례교회에서 18일(토) 저녁 7시 30분 뉴라이프 교회에서 개최된다.

새누리 침례교회

1250 W. Middlefield Road, Mountain View, CA 94043

뉴라이프 교회

4130 Technology Place, Fremont CA 94538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