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기도회.jpg

▲ 충현선교회서 열린 준비 모임 참가자들



6.25 한국 전쟁 70주년을 맞아 남가주에서도 한인교계 및 군 관련단체가 연합하여 기념 기도회와 추모행사가 열린다.


오는 6월 25일(목) 오전 10시 충현선교회에서 열리는 기도회와 추모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된다.


세계 기도모임 미 서부지회(회장 김영구 목사)가 주최하고 청교도 400주년기념사업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대회장은 강순영 목사, 박홍기 회장, 한기형 목사, 한기홍 목사등이 맡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5월 26일 11시 충현 선교 교회에서 기독교 단체 대표들과 군 관련 단체장들이 준비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행사계획을 협의했다.


행사 문의 강태광 목사(진행위원장, 323-578-7933)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