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철장로 특별치유집회에 치유갈망하는 사람들 운집
집회마다 20여명 이상이 치유와 회복 경험한 간증하기도
손기철 장로 초청 특별치유집회가 치유를 갈망하는 사람들로 3일 연속 빈자리가 없었다.
집회 마지막 날인 1일에는 불신자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과도 나타났다.
8월 1일 집회에 참석한 15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회기간동안 가족들이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면서 “앞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겠다”고 고백하며 강단앞으로 나갔다.
손기철 장로는 7월 31일 집회에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 시민권을 얻게 됐다는 점에 강조하며 “개인구원에서만 머무르지 말고 하나님나라가 이땅에 이뤄지길 소망하는 크리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월 31일 토요일 집회, 8월 1일 주일 집회 양 이틀간 계속해서 참석한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회기간동안 병, 통증, 우울증, 미움 등이 치유받고 회복됐음을 고백했다.
7월 31일 집회에서 손기철 장로가 이번 집회를 통해 치유를 경험한 사람은 올라오라고 하자 20여명 이상이 올라와 간증할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날인 8월 1일 집회에는 간증할 기회가 없던 20여명의 사람들이 다시 차례로 간증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다시 100여명의 사람들이 새롭게 치유를 경험했다.
본격적인 치유기도시간을 가졌던 8월 1일 집회에서는 전날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나와 간증할 시간을 요청해서 집회시간 사정상 간증시간을 제한해야 했다.
“수년동안 안들리던 왼쪽 귀가 갑자기 뚫렸습니다”, “유방암으로 끊임없는 통증을 호소해왔는데, 지금은 아프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잠을 못잘정도로 아프던 어깨와 허리가 집회가 끝나고 집에가면서 시원해졌습니다”, “남편에 대한 미움이 사라졌습니다” 등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와 그동안 고통받고 힘들었던 과거와 함께 치유된 사실을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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