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연구원 신년모임, 산타클라라 홈타운에서
▲ 행복연구원 모임의 사회를 보고 있는 우남수목사.
행복연구원(디렉터 우남수목사)는 지난 1월 2일 산타클라라에 소재한 홈파운 부폐 별실에서 “ 제2회 신년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모임은 행복연구원 신년모임으로 회원들이 미리 준비한 “행복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순서에 따라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전천수목사(등대교회)는 “지난 해 취장암으로 건강에 대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상적인 건강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또한 최지웅목사(은퇴목사)는 “행복은 자기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상대적인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족하는 것에 있다”다고 강조하면서 “나 중심의 삶에서 이웃 중심적인 삶을 살아 갈 때에 진정한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라고 행복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이날 모임의 사회를 맡은 우남수목사는 “행복연구원은 종교와 교파를 떠나 참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행복연구원 문의 (408)472-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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