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성시화 운동본부 8월 정기예배
박석현 목사 설교, 12명 회원 서약

 

호세를 성시화하기위한 운동을 전개하고있는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8월정기예배가 지난 8월28일 오후 5시30분 산호세 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에서 있었다.
평소보다 다소 적은 참석자들이 모인 이날 예배에서 박석현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회장) 목사는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눈, 둘째. 예수님을 바라보는눈, 셋째. 밭을바라보는눈. 가치있는것을 볼수있는 맑고 성한 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는 도시가되게 기도 할때 하나님의 거룩함과 아름다움이 일어날것이다” 라고 설교했다.
이날 회원 서약식에는 12명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거룩한 삶을 살면서 성시화의 밀알이 될것을 서약하고  뺏지를 기증받았다  이로서 산호세성시화운동의 서약회원은 총 558명이 되었음을  함영선(홍보담당)장로는 밝혔다.
다음 9월 정기예배는 25일 오후5시30분 산호세 행복한 교회(3421 Monroe St Santa Clara.CA 95051 (408)761-4707 담임 오상준 목사 )에서  드릴 예정이다.
<남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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