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뛰어넘는 삶” 주제로 은혜 나눠

 

밀알 장애인 선교와 복지기금 모금을 위한 2011 밀알의 밤이 11월5일(토)과 6일(주일) 뉴라이프교회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밀알의 밤 행사는 “한계를 뛰어넘는 삶(Life Without Limits)” 이라는 주제로 이준수 목사와 장성규 형제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이준수 목사는 뇌성마비 장애를 뛰어넘고 남가주 밀알선교단 문서선교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성규 형제는 시각장애 클라리넷 연주자이다.
이번 행사에는 밀알선교단의 사랑의 교실 아동들과 성인 밀알선교단원들의 워십 및 자원봉사자의 수어댄스 그리고 그레이트 파파스(Great Papas)가 특별출연 한다.
- 11월5일(토) 오후7시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
- 11월6일(주일) 오후6시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
- 연락: (408)60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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