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인침례교 선교대회가 2월 24일(월)부터 3일간 뉴비전교회에서 개최된다.
"가라! 모든 민족에게!"라는 주제의 오는 2월 한인침례교 선교대회는 북미대륙에 있는 세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하는 일에 있어서 한인침례교회들의 사명을 확인하고 헌신을 다짐하게 된다.


특히 이 선교대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북미대륙의 교회들,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비롯해
▲SBC와 NAMB의교회 개척 사역에 있어서 한인교회들의 역할
▲이시대가 요구하는 복음적이고 성공적인 교회개척의 전략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이미 우리 이웃에 와 있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통한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한인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등을 다룬다.

북미 선교부와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국내 선교부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인침례교선교대회는 준비위원장에 고상환, 이진수, 차경태 목사가 실행위원장에는 길영환, 정승룡 목사가 그리고 한국인 주 강사로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박인화 목사(달라스뉴송교회)등이 참석한다.

일시: 2월 24일(월)~26일(수)
장소: 뉴비전 교회
1201 Montague Expressway, Milpitas, CA 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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