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고 재미 있는 설교로 복음 전달
김문훈 목사(사진)님은 본인 스스로를 문경 촌 사람이라고 이야기 한다.
구수한 사투리와 희끗희끗한 머리로 많은 성도들로부터 인기가 있는 목사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CBS 설교를 들으면서 참 재미있게 설교 하시는 분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김문훈 목사는 부산 포도원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400여명이던 성도를 5000여명으로 부흥시킨 역할을 하기도 했다.
교회 부흥이라는 잣대를 떠나 김문훈 목사님의 설교는 어렵지 않고 재미 있어, 신학대 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목회자의 한 사람이라고 한다.
복음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시대의 복음 메신저 김문훈 목사.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맞춘 김문훈 목사의 말씀은 절대 어렵지 않으며 일상의 삶과 구별되지도 않는다.
들으면서 바로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을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삶 속에서 방향을 잃고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에너지 넘치는 활력과 소망을 전해주고있다.
에너자이저 목사로 불리우는 김문훈 목사
부산 포도원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문훈 목사는 1999년 부임하여 설득력있는 희망의 메시지로 400여명이던 성도를 오천여 명으로 부흥시킨 주역이다.
생기있고 활력있는 말씀을 전한다는 이유로 ‘포도당교회 목사’, ‘에너자이저 목사’로 불리우며 신학대 학생과 기독교언론 미디어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목회자와 존경하는 목사로 손꼽히고 있다.
<크리스천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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