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열린문 선교의 밤이 11월 13일(토) 저녁7시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열린문 선교의 밤은 열린문선교회 회장이었던 고 문승만 장로의 2주기를 맞아 고인이 생전에 헌신했던 선교적인 삶과 발자취를 기억하며 그가 남긴 선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도전으로 사역을 점검하고 결단하고 헌신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열린문 선교회는 지난 1996년 고 문승만 장로와  몇분의 동역자들에 의해 창립됐다.
열린문선교회는 아시아지역의 미전도 종족 현지(인도, 방글라데시, 미안마, 라오스, 중국)를 찾아 특히 어린이들을 복음으로 양육하기 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해오고 있으며 또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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