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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타임스는 크로스선교회의 “북한 고아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분유 보내기 운동”에 동참합니다.
북한 육아원 원장은 북한에는 생우유를 생산하는 젖소가 부족하고 또한, 유통과정에서 냉장차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우리 육아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분유”라고 설명하며 이 분유의 필요성을 계속 요청하였습니다.
이 에 따라 크로스선교회에서는 북한의 고아원 어린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분유가루”를 보내고자 합니다.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이 없이 춥고 어두운 곳에서 먹을 것도 부족한 상태에서 한겨울을 보내야 하는 고아원에 있는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분유가루를 2013년 3월 크로스선교회가 북한을 방문할 때, 모든 분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으로 중국에서 구입하여 북한의 고아원에 직접 전달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헌금으로 북한의 어린아이들에게 따스한 어머니 같은 체온과 같은 분유를 채워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1달분: $20, 2달분: $40, 3달분: $60


연락: 크로스선교회(510)985-1003,
         크리스찬 타임스(510)639-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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