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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재정이 어려워져 교회건물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교회, 그리고 질병 등으로 어려운 목회자들을 돕기 위하여 회원교회들의 성금을 받아 선착순 60개 교회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7월 1일(수)부터 8일(수)까지이다.

신청자격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렌트비 등 재정이 어려운 교협 회원 및 비회원 교회로, 비회원 교회는 정식교단에 소속된 교회로 교단장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또 질병과 기타 이유로 사역이 어려운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1매(교협 웹사이트 nyckcg.org) 
△주보 카피 1장 
△교회 렌트비 영수증이나 체크 앞뒷면 카피 1매(4,5,6월 중 1개) 등이다. 

서류제출은 교협 이메일(nyckcg@gmail.com)로만 접수를 받는다. 

결과는 교협의 심사 후 개별통지하게 된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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