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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훈 목사

상항 뉴네이션 침례교회 배훈목사가 뉴네이션 교회를 은퇴하고 선교사로 파송된다.

상항뉴네이션 침례교회는 이에따라 오는 10월 12일(주일) 오후2시 배훈 목사 선교사 파송식과 우동식 새 담임목사 취임식을 거행한다.

이날 선교사 파송식과 담임목사 취임식의 설교는 위성교(뉴라이프 교회)목사가 맡게 된다.
사회는 리치몬드 침례교회 김경찬 목사가 담당한다.

주소: 1750 29th Ave.
San Francisco, CA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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