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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AM 간사 장승국 대표(오른쪽)가 선교사로 파송될 예정이다. 사진은 중국 단기선교 당시 안성일 목사와 함께 찍은 것이다.

늘찬양선교단이 이곳 SF 베이지역에 2002 년도에 세워진이후로 많은 예배 인도 사역과 북한 선교 사역을 감당해왔다. 

늘찬양선교단은 장승국 대표간사를 첫 선교사 파송으로 계획하고 있다.

장승국 대표간사는 이제 직접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가 탈북고아 사역과 북한 선교을 감당하게 된다.

현재 장승국 대표간사는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해외선교부와 늘찬양선교단 파송선교사로 준비중에 있는데 특히 KAPC 해외선교부의 파송을 위해 5월 20일 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있는 KAPC 총회에 참석하여 면접과 교단 파송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를위해 지난 4 월 13 일 선교사 파송 문제를 놓고 늘찬양선교단 회원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재정 후원에 관한 회의를 하기도 했다.

또한 8월 24일 장승국 대표간사 파송예배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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