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의 화합과 연합으로 미국내 35여   민족의 다민족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열방의 부흥을 추구하는 연합의 장이 되고자 하는 제 7회 글로벌다민족콘서트가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연합회 (대 표:정윤명목사/월넛크릭GIM교회 담임) 주최로 18일 주일 오후 6시에    월넛크릭 Saint Matthew Lutheran church( 담임목사: Kevin Murphy)에서 열리게 된다.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편 67장 3절 ) 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미국주류교회의  오클랜드, 새크라맨토, 이스트베이지역의 , 민족교회들의  연합 으로 참가하게 되며, 옵저버로 필리핀, 베트남, 파키스탄,인도,이란,아프리카 등의 많은 민족들이 화려한 고유의 의상을 입고 참가하여 여러민족교회들의  연합과 화합의 장을 갖게 된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여러 민족들의(35 민족 ) 교회가 연합하여  미국과 열방의부흥을 위한  다민족 초교파 의 세대별로 조화를 이루는 결속과  연합의 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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