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장로성가단이 3월 5일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찬양 음악회를 갖는다.

르완다 선교기금 후원 목적으로 개최되는 남가주 장로 성가단은 지휘에 조성환, 오르가니스트 조성원, 반주자 이하늘 그리고 찬조 출연에 임마누엘 연합찬양대와 임마누엘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수고한다.

남가주 장로 성가단은 1992년 창단 이래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보내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찾아가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며 세계 구석 구석에 빈민촌에도, 하나님을 모르는 인디안촌에도 또는 국가조찬 기도회에도 찾아간다고 장로 성가단측은 밝혔다.  

80여명의 단원 장로들은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한 이세상에서  호흡이 다하는 마지막 그날까지 이 찬양사역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소: 임마누엘 장로교회

4435 Fortran Dr.

San Jose, CA 95134

문의: 213.598.7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