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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남가주 벨리지역 Everyday교회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노형건 상임 지휘자의 지휘로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서로 사랑하자', '내양을 먹이라'등 찬양을 했다.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상임 지휘자: 노형건 선교사)이 18일(주일) 남가주 벨리지역 에브리데이 교회에서 특별 찬양순서를 통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에브리데이 교회 1부와 2부 예배에서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은 "서로 사랑하자"를 찬양했고 상임 지휘자 노형건 선교사는 "내 양을 먹이라"는 찬양곡을 불러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두차례에 걸친 특별 찬양순서에서 노형건 상임 지휘자는 오는 10월 16일 세계 성시화 서울대회에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초대 받아 무대에 서게 되며 찬양을 통해 전도와 선교에 힘쓴다는 메시아합창단의 취지를 홍보하기도 했다.


특히 에브리데이 교회 성도들은 이날 특별 찬양에서 많은 감동을 받고 뜨거운 박수로 답례를 했다.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이에 앞서 17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LA Venice beach에서 다민족들과 함께 메시아를 영어로 부르며 찬양사역을 같이 했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도 14명의 단원이 참가했다.


<관계기사 A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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