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45대 회장에 선출된 최혁 목사(주안에교회 담임)의 회장 취임식이 지난 11월 16일 주안에교회 밸리채플에서 열렸다.
최 목사는 취임사에서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남가주 교협을 이끌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우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사랑하는 후배 목사가 교협회장이 되어서 기쁘다.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남가주 교협이 크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세계복음선교회 이병희 목사가 ‘섬기는 종이 되자’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최학량 증경회장단 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3548 | 뉴저지교협 정기총회서 회장 이의철 목사 선출 - 목사 부회장엔 안명훈 목사, 평신도부회장엔 윤석래 장로 | 2015.09.23 |
3547 |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두란노 어머니학교 LA 36기 | 2015.09.23 |
3546 | 위안부 기림비 건립안 만장일치 - SF 시의회 전체회의에서 통과 | 2015.09.23 |
3545 | 해방 제70주년기념 통일심포지엄 통일사진 및 통일논문 공모전 | 2015.09.23 |
3544 | 열정의 사역자 한국으로 사역지 옮긴다 - SF 사랑의 교회 이강일 목사, 충북 청주로 사역지 옮겨 ... 지난 12년동안 노숙자 돕기, 최근엔 한인 재소자 돕기등 사역 펼쳐 | 2015.09.23 |
3543 | 에스라 성경통독 사역원 개원예배 | 2015.09.23 |
3542 | 사진뉴스 | 2015.09.23 |
3541 | HYM 연합청년집회 'One Body in Christ' 주제로 | 2015.09.23 |
3540 | 장로중창단 HIM 여성 재소자 위문공연 | 2015.09.23 |
3539 | 전대일 부동산 | 201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