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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목사

 

구세군 상항 올네이션스교회(담임 오관근 사관)가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1988년 창립된 구세군 상항 올네이션스 교회는 그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를 오는 21일(주일) 드리게 된다.


이날 감사 예배 강사는 한국 구세군 18대 사령관과 미서군국 사령관을 역임한 장희동 부장이다.


또 이날 예배에서는 협동정교(장로)로 김종표씨, 부교(집사)로 담진이, 이장우, 이정미씨가 임직을 받는다.


구세군 교회는 또 이광복 목사(서울 목양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하여 계시록 종말론 특별 세미나와 평신도 대상 집회를 갖는다.


종말론 세미나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는 목회자와 사명자, 평신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시간은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5시.
신청과 문의는 오관근 사관(415)407-4889.


이어 26일(금)과 27일(토) 저녁7시 30분,28일(일) 오전 11시15분에는

 평신도 계시록 종말론 집회를 갖는다.


종말론 세미나 신청 문의 : 오관근 사관 (415)407-4889 / David.oh@usw.salvationarmy.org.
교회 주소: 4000 19thave.San Francisco.CA 94132 / (415)565-8877.
(415)407-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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