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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겠습니다...어머니학교 프로그램중의 한 장면. 어머니학교 참가자들이 머리에 화환을 쓰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어머니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진정한 가정의 회복은 어머니의 회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머니는 축복의 통로이며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회복을 꿈꾸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어머니학교에 초대합니다."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와 북가주 어머니 학교가 주관하는 두란노 북가주 어머니 학교 18기가 오는 4월 18일~19일, 25일~26일에 걸쳐 뉴비전 교회에서 개최된다.

어머니학교는 성경적인 여성상의 회복을 비롯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등을 강의 주제로 하고 있다.

강의 시간은 4일동안 동일하게 오후 5시30분부터 10시 15분까지이다.

등록비는 식사와 교재비를 포함 $120이다.

등록은 이메일 sjmotherschool@gmail.com이나, Fax (925) 373-3454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등록비의 입금순서로 선착순 마감이 된다.

장소는 뉴비전교회.
1201 Montague Expwy.
Milpitas, CA 95035

문의는 북가주 어머니학교.
송옥진 (650) 759.9203
이경숙 (925) 57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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