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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의 개봉을 앞두고 미국의 저명한 신학교수 윌리암 크레이그는 이 영화가 주장하는 휴거는 거짓이라면서 밎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전국극장에서 10월 3일 개봉되는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는 수백만명의 크리스천들이 갑자기 사라진후 세계가 혼돈에 빠진다는 스토리이며 팀라하에와 제리 젠킨스의 소설내용에 근거하여 만들어졌다.

계시록, 다니엘, 이사야, 에스겔에 나오는 성경적 예언에 근거한 이 소설은 진실한 크리스천들이 휴거되어 천국에 들어간 후 혼란에 빠진 남은 비 크리스천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스토리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말하는 교리는 계시록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면서 "계시록을 읽어보면 휴거에 대한 언급을 찾지 못할 것이다"고 탈봇신학교와 휴스턴 침례대학교의 철학교수인 윌리암 크레이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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