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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 부터 윌리엄김 총괄준비위원장,오미자 대표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 오미자 대표는 성공적인 제23회 한국의 날 축제를 성원하며$1500 불을 후원했다.

오미자 대표는 6월14일 이정순 총연회장 연임 축하연회때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 으로부터 지역 봉사 표창을 수여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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