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인 태권도 연합 주최로 열리는 다민족세계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LA거주 정창균 목사가 초청되어 3색소폰을 연주하게 되었다.

이 대회엔 세계 각국에서 8백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3천 명의 관중이 모이는 국제적 스포츠행사로서 매년 개막식에선 '난타'를 공연해 왔으나 이번엔 정창균 목사의 섹소폰을 연주하기로 결정되었다.

오는 10월 17일 서울 강남 역삼동에 있는 국기원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섹소폰을 연주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정 목사는 행사 후 한국 여러교회를 방문하여 찬양간증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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