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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13차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총회 및 목사안수식이 지난 10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LA에 있는 남가주 새언약교회(담임 강양규 목사)에서 “함께 가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총회는 총 3부에 걸쳐 개회예배와 성찬예식, 그리고 목사안수식 순으로 열렸고 토론토 주님의교회에서 청원한 김형민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어 제2부 순서로는 성찬예식으로 증경 미주총회 총회장인 박용덕 목사가 성찬식을 집례했고 이어서 가진 제3부 순서는 목사안수식이 열렸다. 


이날 신임원으로는 총회장에 최한오 목사(미국 서부지역, 나성성지교회)와 부총회장으로 최강인 목사(미국 동부지역, 운광교회), 총무에는 양승민 목사(캐나다 동부지방회, 토론토 영암교회), 총회 서기는 오명석 목사(미국 동부지역, 샘솟는교회), 회계에는 이윤수 목사(미국 서부지역, 한국인선교회 미주대표)가 각각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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