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버클리.JPG

▲ UC Berkeley 마샬아트 프로그램 후원 감사패 증정 기념촬영. 좌부터 마이크 와인버그 (스포츠레저 학과장) 강승태(북가주연합회 총무) 민경호(명예석좌교수) 이상백(북가주 연합회장) 스티브 마틴(생명과학 대학장) 안창섭(무도연구소장,교수) 키스턴 스완(펀드레이징 담당관)



지난 23일 금요일 정오에 북가주 CBMC 연합회와 UC Berkeley 관계자들과 오찬 회동이 대학내 Faculty Club에서 있었다.


그동안 이상백회장, 신승수 전회장을 비롯 여러 동역자들이 기도하면서, 대학내 젊은 학생들에게도 만나 교재를 통하여 일터사역자로 훈련하므로 험한 세상에 발을 딛기전에 성경적 경영을 깨우치게 하여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기를 소망했다.


북가주 CBMC는 캠퍼스 CBMC  설립을 위해 앞으로 이를 진행 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난제들이 많이 있다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UC 계열 대학 뿐만아니라 태권도 연맹에 가입되어 있는 미국내에는 대학이 160개가 있다. 


그 중에서 80개 대학의 한인대학생들을 상대로  캠퍼스 CBMC 설립을 구상중에 있으며 최우선으로 버클리 대학에 CBMC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해줄것을 당부했다.


북가주 CBMC는 앞으로 조만간에 지회장들과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그리고 내년 1월 중순경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CBMC 창립대회 겸 신년 하례 모임을 위해서도 준비 모임을 갖기로 했다.

<북가주 CBMC 제공>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