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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롸이더스그룹(회장 박은주, 사진)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에 마스크 1,100장과 구강제품을 보냈다. 지난 4일 산호세 김한일 치과병원 앞에 SV 롸이더스그룹 회원 10여명이 모였다.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와 김순란 이사장은 롸이더스그룹의 취지를 듣고 마지막 남은 마스크 500장과 구강제품을 증정했으며, 북가주 나눔봉사회도 남아 있던 마스크 500장, 실리콘밸리한인회와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에서도 각각 50장씩 마스크를 보탰다.


박은주 회장은 10여년간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와 인연을 맺어왔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문화예술 발전과 진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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