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한남체인 앞에서 운영하는 자선냄비속에서 금화가 나왔다.
특별히 올해는 자선냄비 모금액수가 작년에 비해서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개인이나 단체에서 참여한 봉사자의 수는 늘어나 조금씩 한인사회에서도 기부 문화와 봉사참여가 자리잡아 가고있는것에 감사하다고 구세군 교회는 전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5354 |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 '카운슬'을 '코커스'로 | 2017.04.26 |
5353 | 성경 정식교과목으로 채택 - 사회 전반적 반대 속 공립학교 정식 과목으로 인정해 주목 | 2017.04.26 |
5352 | 풍성한 음악회의 달, 5월 - 매스터 코랄, 서울음대동문회, 패시픽콰이어, 헤븐리보이스 | 2017.04.26 |
5351 | EB 한미노인봉사회 37주년 창립 기념식 - 회원들 권익위해 더욱 매진, 문화센터 건립 박차 | 2017.04.26 |
5350 | 역사박물관 개관 - 상항 한국인 연합 감리교회 | 2017.04.26 |
5349 | "구국운동에 동참해 달라 !" - 박 전 대통령 대리인 김평우 변호사 22일 호소 | 2017.04.26 |
5348 | 네팔 예수문화 학교 (김경수 선교사) 어린이 돕기 임마누엘 오케스트라 자선 음악회 | 2017.04.26 |
5347 | 미주복음방송(GBC) 이사장 및 사장 취임식 - 한기홍 이사장, "무거운 십자가 은혜로 감당하겠다" | 2017.04.26 |
5346 | -부 음- 전구팔 장로 25일 소천 28일 천국 환송예배 | 2017.04.26 |
5345 | SF 강승구 회장. 연방하원의원 에릭 스왈웰과 면담 | 2017.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