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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회장 박희례)가 20일 플레즌튼 캐슬우드 컨트리 클럽에서 송년 모임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50년 터울의 60여명의 동문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라오케와 라인댄스를 통해 세대간의 친목을 다지고 교류했다. 


한편 홍경삼 이사장과 이장우 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임준원, 최효원, 원미랑 동문에게 상패가 증정됐다. 


송년 모임에 참석한 인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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