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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인회 제 30대 회장 추대 위원회(위원장 강석효)는 지난 4일 오후 5시에 모임을 갖고 조현포 전 한인회장<사진>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추대위는 권남열 전 선관위원장의 적극적인 추천과 조현포 전 한인회장의 의사를 적극 수용해 최종적으로 추대키로 결정했다.


추대위는 조현포 전 회장에게 추대장을 전달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회장 등록과 관련한 서류와 공탁금을 전달받기로 결정했으며, 정관에 명시된 대로 오는 24일까지는 모든 절차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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