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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천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북가주노회는 지난 16-18일 라스베가스 리죠트호텔에서 제 85회 정기 노회를 개최, 권혁천 목사(상항 중앙장로교회 담임)를 차기 총회 부회장 후보로 공천했다.


또 이번 노회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소망장로교회(이재성 담임)와 산호세 쥬빌리 시티 교회(조다윗 담임)의 새로 노회 가입을 결의했다.


그리고 트레이시티 장로교회가 산호세 지역으로 이사하여 푸른초장교회로 교회 이름변경과 등대교회(민봉기 담임)가 주님의 기쁨교회로 교회 이름을 변경건도 결정했다.


북가주 노회는 배인찬 목사(말씀의 교회)가 노회장, 이강웅 목사(몬트레이 제일장로교회)가 서기를 맡고 있다.


KAPC 2020년도 총회는 멕시코칸쿤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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