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부터 베이지역 7개 교량에 새로운 전자 통행료징수 시스템이 론칭된다.
베이지역 톨당국은 새해인 1일 자정부터 앤티옥, 베니시아-마티네즈, 카키네즈, 덤바튼, 리치몬드-산라파엘, SF-오클랜드 베이, 산마테오-헤이워드 브릿지에 패스트트랙 미등록 운전자를 대상으로 월별 인보이스를 청구하는 전자 통행료징수 시스템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패스트트랙 사용자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면 된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패스트트랙 미등록자, 번호판 등록 계정이 없거나 온라인 일회성 결제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 운전자는 30일 이내에 청구된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위반시 다리 통행마다 25달러 벌금과 함께 경고 통지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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