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834 “이제 와 돌아보니”... 저자 오병렬씨의 일생기, 지난 7월말 출판 2021.08.25
10833 美 장로교 PCUSA 내 대형교회 맨로파크장로교회 교단탈퇴 결정 -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의 구원을 믿지 않는다"는 교단 목회자들 많아 정체성 문제로 교인들 탈퇴지지 2014.03.12
10832 <코로나 19 방역과 예배의 자유> "대면 예배를 통한 감염은 사실상 없었다" 2021.07.28
10831 "하늘 문을 열어주소서" - 산호세 새소망교회 말씀집회 2011.11.30
10830 더불어민주당 차별금지법 발의, 교계 거센 반발... 법 제정 반대 운동 예고, 차금법반대 교수연합도 발의 중지 촉구 2021.06.16
10829 도쿄올림필 출전, 기독전사들! 한국올림픽 선교회 중보기도 2021.07.28
10828 "아프간 기독교인들 위해 기도해 주세요".... Pray for Afghanistan, 현지 사역자의 전언 2021.08.25
10827 JAMA 강순영목사 은퇴 2021.01.13
10826 1만2000석 교회에 대면예배는 99명? 불합리한 예배인원 대폭 늘려야... 개선 목소리 2021.10.13
10825 [발행인 칼럼] "Merry Christmas ! 인사말을 되살립시다." 2017.12.13
10824 "펜데믹 후 부흥의 역사... 기독교, 위기속 기회 마주하고 있다"... 2021.12.22
10823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4) "테헬렛의 비밀" 2018.08.22
10822 크리스천 온라인 필림 Festival에서 『노가톡 다큐』 4개부분 수상 2022.01.19
10821 온라인 설교 만족도, 현장보다 크게 떨어져... 2022.01.05
10820 <기독교 표심 좇는 정치인들> 예배 참석했다는데... 교회선 "제적" 2021.12.22
10819 베이지역 한인 교협들 새회장 선출 2021.10.27
10818 목사가 설교에서 특정 후보자나 정당 지지 호소하는 건 부적절 2021.10.27
10817 올해도 "청교도 신앙회복 온라인 부흥회" 열린다 2021.10.27
10816 화합과 공감의 실리콘밸리 한인회 - 기호 1 박승남 후보 2018.03.21
10815 자선음악회로 북한어린이에게 사랑을 - 크로스선교회, 10월 25일 뉴라이프교회에서 자선음악회... 북한땅에 그리스도의 복음과 긍휼 전하는 기금 마련 위해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