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가 한국에 복음을 전파한지 130주년을 맞아 ‘아펜젤러 선교 130주년 기념대회’가 오는 10월 4일(주일)과 5일(월) 이틀간 뉴욕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와 뉴저지 아펜젤러기념 내리연합감리교회(이성일 목사)에서 열린다.
10월 4일 열리는 축하예배에선 김홍기 전 감신대 학장이 설교하며 감리교연합성가대, 뉴욕장로성가단이 특송을 하게 된다.
10월 5일 열리는 목회자, 신학생 포럼은 김홍기 박사와 박대성 목사(베다니연합감리교회, MD)가 강사로 나서 ‘웨슬리의 신학적 조명에서 본 아펜젤러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우리의 과제’란 주제로 강연한다.
연락처: (201)952-6365(대회장 이재덕 목사), (631)292-2529(준비위원장 장재웅 목사)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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