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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야고보서에서 만난 복음' "이제 믿는 만큼 행하라" 2017.09.13
882 종교개혁 근간 '이신칭의' 교리 놓고 갑론을박 - '오직 믿음으로 구원'이 선행을 배제한다고? 2017.09.13
881 "목사도 시험에 빠져...늘 깨어있어야" - 박조준 목사, 50년 목회 경험 바탕으로 '예비 목사' 교육 2017.09.06
880 교회에 못된 성도들이 있는 8가지 이유 2017.08.23
879 교역자 아니고 ,여전도회장도 아니고 " 사모 나는 누구일까 ?" - 하이패밀리 28일 '사모세미나 포지셔닝'...가정사역자로서의 역할 등 모색 2017.08.16
878 신천지 과천본부 건축허가 청구 기각 -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지난 달 10일 행정심판 재결, "과천시 건축허가신청 반려 문제없다" 2017.08.09
877 화제의 영화 '예수는 역사다' 실제 주인공은 누구? 2017.08.09
876 여성 목사 안수 옳은가… 불꽃 논쟁 - 네덜란드 개혁교회 안수 결정 국내 신약학 교수 인터넷 논쟁 2017.08.02
875 [생각 해봅시다] 요즘 관상기도·향심기도가 늘어나는데...내려놓음의 기도 vs 신비주의적 색채 2017.08.02
874 출판문화진흥원 추천도서, 어떤 기독 서적 뽑혔을까 ? - '용서에 대하여' 등 종교·철학·학술분야 고루 포함돼 2017.08.02
873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 장길자 씨 고발 - "재산 편취 7천억 수사해달라" 2017.08.02
872 "동성애 반대, 혐오가 아닌 사랑으로 접근해야" 2017.07.12
871 "동성애 문제가 이단성 여부 기준 ?" 교계 혐오적 태도 바뀌어야 -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임보라 목사 이단성 여부 조사 하겠다" 논란 2017.07.12
870 "회개 합시다" 신학생들 폭염 속 십자가 들고 행진...학내 적폐 청산주장 거리행진 2017.06.28
869 내딸은 가까스로 돌아왔지만... 아직 신천지에 빠져있는 딸들을 위해 2017.06.28
868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100세 시대의 크리스천 계로록(戒老錄) 2017.06.21
867 대구 나이트클럽이 교회로 변신 시끌시끌 - 비판과 신선하다는 의견교차 2017.06.21
866 걸핏하면 사회법정 가는 교회들 '3無' 교회법정 탓 2017.06.21
865 [금빛내렴의 성화 묵상] 위선자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 ? 2017.06.14
864 신학적 성찰 없는 장신대 학보 - 신학춘추 114호에 동성애 옹호 교회 행사, 무당 미화 인터뷰 등 실어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