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 전개
8월 1일부터 이어지는 이슬람의 금식 기도 기간 라마단에 맞춰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전개된다.
예수전도단은 이슬람 라마단 기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이 무슬림에게 전해지길 기도하는 운동을 다음달 한 달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중동 지역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무슬림을 위한 기도운동은 전세계 2천만 명, 우리나라는 10만 명 정도가 동참하고 있다.
예수전도단은 이슬람 관련 정보와 기도제목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해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크리스천노컷>
한국교계기사보기
2239 | 미주감신대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 | 2016.09.07 |
2238 | 김진홍 목사 성명 "교회 돈 손 댄 적 없다" - 고발인 측 "교회 돈 23억 시민단체, 본인계좌 등에 무단이체" 주장 | 2016.09.14 |
2237 | 감신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이걸 정부라 할 수 있는가"` | 2016.11.02 |
2236 | 에이즈 환자 진료비 연 800억원...전액 국민 주머니에서 - 감염자의 다수는 남성 동성애자...2006년부터 투입 세금만 5000억 육박 | 2016.11.30 |
2235 |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 150m 예수상 | 2017.05.03 |
2234 | 49년만에 낙태 합법화 뒤집은 미국… 생명 운동에 힘쓴 교훈 본받아야 | 2023.01.04 |
2233 | "초등 도덕 교과서 만드는 친동성애 집필진 손떼라" | 2023.03.01 |
2232 | 감리교 감독회장에 전용재 목사 선출 - 전용재 목사 선출 | 2013.07.10 |
2231 | '목사ㆍ장로 평가시스템 구축하자'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교회세습 특별방지법 만들자"도 주장 | 2013.07.10 |
2230 | 부산교계, 신천지 미혹장소서 1인시위 | 201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