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는 올해 60주년을 맞아 성도 1800여명을 모집해 성경 1754페이지를 한자리에서 필사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성도 400여명은 서울 마포구 교회 내 ‘아천홀’과 ‘만나홀’ 두 곳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각자 배정된 성경 한 페이지씩을 손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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