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에 미디어 사용을 자제하자는 이른바 ‘미디어 금식 캠페인’이 전개된다.
팻머스문화선교회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고난주간에 미디어회복 켐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팻머스문화선교회는 고난주간 동안 모든 크리스천들이 TV와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 등의 사용을 자제해 미디어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문화 명령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선교회는 미디어회복 실천운동으로, 미디어 금식으로 예수님의 고난묵상하기와 미디어 가려먹기로 예수님의 문화 회복하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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