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JPG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사진)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국민일보 빌딩 11층 그레이스홀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차별금지법 반대 포럼’을 개최한다.


국가조찬기도회 정균양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선 이혜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자와 이태희 미국 변호사, 염안섭 수동연세병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가 총평한다. 


강의에 앞서 동성애 문제를 다룬 영화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감독 김광진)가 상영된다. 


이들은 "우리는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위하여 이 이땅에 동성애를 비롯한 비성경적 가치관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독교 세계관을 지킨다."등의  결의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미션>

한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