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046 국가조찬기도회, 31일 동성애 조장 '차별금지법' 반대 포럼 개최예정 2016.05.25
2045 샤워실에 모여 기도하는 학생들..."학교 안 교회" 2016.06.08
2044 라마단 기간 중 유럽지역 방문 조심해야 2016.06.15
2043 동성애자는 '미전도 종족'... 선교의 대상 - 탈동성애 포럼, 서울광장 퀴어축제 이후 동성애 인정한 미국을 반면교사로 2016.06.15
2042 성폭력 상담기구 하나 없는 한국교회 - 목회자 개인 일탈로 보면 해결 어려워, 교회 문화 아는 상담기구 있어야 2016.08.10
2041 김진홍 목사 성명 "교회 돈 손 댄 적 없다" - 고발인 측 "교회 돈 23억 시민단체, 본인계좌 등에 무단이체" 주장 2016.09.14
2040 시민들의 힘, 광진구 '동성애 조례' 막았다 - 시민들 반발에 입법 보류… 교계, "성적 지향" 용납 못해 2016.09.14
2039 예장합동 김선규 목사 "주일학교·청소년 세대 진흥 위한 정책 마련" 2016.09.28
2038 기감 새 감독회장에 전명구 목사 -32회 총회 감독회장 선출 2016.09.28
2037 "비기독교인과 아무런 차이 없어 한국 교회의 신뢰도 떨어졌다" - 개혁주의생명신학포럼 2016.10.26
2036 '탄핵' '하야'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교계 내 대통령 비판 움직임 거세 2016.10.26
2035 감신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이걸 정부라 할 수 있는가"` 2016.11.02
2034 4500여명 성령 임재...'은혜의 도가니' -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 21일간 대장정 시작 2016.11.02
2033 "하나님의 뜻 잘 분별하고, 기도로 길 찾으시라" - 교계 원로 김장환·김삼환 목사 박 대통령에게 무슨 고언했나 2016.11.09
2032 사드 위기 백령도 주민들, "크게 동요하지 않아" - 섬 내 12개 교회 매달 '평화' 철야기도회 개최..주민 안정 기여 2017.03.22
2031 "성경 따라 동성애 용인 못해" ...복음주의 신학자들 선언 2017.04.26
2030 '가나안 성도' 5년 새 배로 늘어 - 한목협 '2017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2018.01.03
2029 "새해 이 땅에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 새해 첫날 한국기독실업인회 금식통곡기도 2018.01.03
2028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2018.06.27
2027 "낳기전에 죽이는게 낫고, 나서 버리는 것보다 죄가 가벼워?"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