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66 |
기장 세습방지법 통과 "대물림 차단" - 고신, 다락방 인터콥등 이단문제 특위서 1년 더 연구
| 2013.10.02 |
|
2165 |
"북한은 남한에 주시는 하나님의 경종" - 북한의 모습,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참함 보여줘
| 2013.10.09 |
|
2164 |
이 땅에 평화를! DMZ에 울려퍼진 통성기도
| 2013.11.06 |
|
2163 |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안한다" - 김삼환 목사 아들, 12일 공개석상에서 "세습 않겠다"고 밝혀
| 2013.11.13 |
|
2162 |
교회개혁실천연대 10년 연감 "평신도들 안 참는다" - 지난 10년 교회 상담 내담자 과반수 이상이 평신도들
| 2013.12.31 |
|
2161 |
올해 부활절예배 제각각 연합운동 난맥상 드러내
| 2014.02.12 |
|
2160 |
“성지 가서 죽었으니 축하” - 유족에 큰 상처 악플, 징역 3년이하 범죄병적인 '반기독교 악플' 법적 대처 나서야
| 2014.02.18 |
|
2159 |
교계 기자 65% "교회 연합 가장 큰 걸림돌은 지도자의 교권·명예 욕심 탓"
| 2014.03.12 |
|
2158 |
"북한 집단학살 중단"1인 시위 정다와씨 외교부앞 100일째호소
| 2014.03.19 |
|
2157 |
세월호 참사 배후 구원파 뿌리 뽑으려면 사이비종교특별법 제정해야
| 2014.05.07 |
|
2156 |
독립교회 10년새 5배 성장, 교단 정치에 염증 - 교단없어 자칫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커
| 2014.06.18 |
|
2155 |
2014라이즈업코리아 찬양 집회 폭우 속 1만 5천여 명 운집
| 2014.08.13 |
|
2154 |
20대 한기총 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 2014.09.10 |
|
2153 |
'영향력 있는 종교인' 천주교 '강세', 개신교 '하락'
| 2014.09.17 |
|
2152 |
한영훈 한교연 회장 11월 자진 사퇴
| 2014.09.17 |
|
2151 |
예장통합 교인수 또 감소 목회자·교회는 증가
| 2014.09.17 |
|
2150 |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공식 취임
| 2014.09.17 |
|
2149 |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극동방송 간증프로 500회
| 2014.09.24 |
|
2148 |
"'서울인권헌장' 동성애 합법화 조항 없애라" - 10월 2일 광화문에서 규탄 집회 개최
| 2014.10.08 |
|
2147 |
기아대책 홍보이사로 활동 故김자옥 "하나님 품 안에서 평온히 쉬시길"
| 2014.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