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46 "히스기야 왕·한나처럼 기도를" 유튜브 달군 구국기도회 2022.02.16
145 "기독교적 가치관에 부합한 대통령 선출합시다" 2022.02.16
144 여의도순복음교회 광화문 집회 인원동원은 '사실무근' 2019.10.09
143 코로나 집단감염 3개 종교 중 개신교 최다 51건 2021.05.19
142 "오직 성경만이 진리다" - 제 47차 목회자 세미나, 25일 ~ 28일, 400여 해외 목회자 사모 포함 수천명 모여 2013.03.06
141 감리교 3개 신학교 통합추진, 감신대, 목원대, 협성대 2021.06.16
140 산타 원로목사들 어려운 동료에 사랑의 김치 선물 2022.08.31
139 코로나19 시대, 사랑과 위로 메시지 전한다 2021.05.19
138 '자살 예방' 한국교회의 존재 이유 2011.06.29
137 장신대 제 22대 총장에 김운용 교수 2021.06.16
136 "과학은 성경 설명할 방법론... 신앙 뿌리내리는데 활용해야" 2021.05.19
135 '밥퍼 목사' 최일도 목사, '러브스토리' 출간.. 밥 나눔 다일 33년 사랑의 이야기 2021.06.16
134 이영훈 목사 내년 기도회 개막식 주강사로 확정 "한반도 평화와 백신 확보 위해 기도해 달라" 2021.05.19
133 침례교 연합기도회 이동원 목사...가정 회복 강조 2021.06.16
132 3년 만에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승인 2022.06.29
131 [합동4] 반기독교대응위 "<뉴스앤조이>는 반기독교 언론"…신학부 "구독·후원 당회 지도받아야" 2020.09.21
130 한국교회, "코로나 상황속 공교회성 회복해야" 2021.05.19
129 개역개정 성경 2035년까지 재개정 추진 2021.06.16
128 기독교-불교 지도자 '땅밟기' 파문 이후 첫 대화 2010.11.08
127 구세군, '아프리카 모기장 보내기' 자선냄비 울려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