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리에 있는 샘물호스피스 병원.
이 병원은 샘물 호스피스선교회가 지난 1993년 6월부터 운영해온 한국의 첫 호스피스 병원이다.
지금은 9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샘물 호스피스선교회 회장인 원주희 목사는 한국 호스피스 사역의 개척자이다.
원 목사는 영적인 문제까지 보살피는 것이 목사 호스피스와 일반 호스피스가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 <CBS 노컷뉴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1 | 구세군 제24대 박종덕 사령관 취임 | 2013.10.09 |
2230 | 조용기 목사 "재정비리 의혹 사실 아니다" | 2013.11.20 |
2229 | 작년 주요 일간지 종교보도 중 기독교가 1위...이슬람 4위 | 2014.01.15 |
2228 | WEA 서울총회 연기 "복음주의권 분열 때문" | 2014.02.12 |
2227 | 특새로 맞이하는 봄 "새벽기도는 승리의 시간" | 2014.03.05 |
2226 | 영·호남권 최초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 부산 ‘장대현학교’ 3월 13일 개교 | 2014.03.12 |
2225 | 기독 연예인·기업인, NGO '더 투게더' 설립 | 2014.03.26 |
2224 | 고난주간 북한인권법 제정 촛불 기도회 - 이종윤 원로목사 “한국교회, 말기암 환자같다” | 2014.04.16 |
2223 | 교단장들 연이은 진도 방문..'함께 울며 함께 기도' | 2014.04.23 |
2222 | "아빠 닮은 목회자가 꿈이었는데" - 실종자 아빠 목사의 눈물 |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