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선거가 다음 달 21일로 확정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이번 회기 첫 회의를 갖고 후보 접수 일정을 비롯해 투표일 등 선거 일정을 확정지었다.
후보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며, 다음 달 1일 후보 자격 심사와 기호 추첨이 이뤄진다.
또 다음 달 9일과 14일에는 후보자 공동기자회견과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TV토론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446 | 교계, 아동음란물 추방 운동 | 2012.09.05 |
445 | 다일공동체, 24년 동안 650만 그릇 대접 | 2012.09.05 |
444 | 신천지, 16일 대규모 집회 | 2012.09.05 |
443 | 교인들 전병욱 목사 저서 4백여권 반납 | 2012.09.05 |
442 | 분열된 모든 장로교회가 하나로 | 2012.09.05 |
441 |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확정 | 2012.09.05 |
440 | 한국교회연합사업, 새로운 방향 논의 | 2012.08.21 |
439 | 필리핀 조원준 선교사, 태풍 속에서 선교하다 '소천' | 2012.08.21 |
438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횡령은 있을 수 없는 일" | 2012.08.21 |
437 | 전세계 무신론자 급증 한국, 무신론 국가 5위 | 201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