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에 대해 잇따라 교류와 집회참여금지 등을 결정했다.
기성총회 이대위는 24일 큰 믿음교회와 담임목사 변승우 씨를 ‘경계집단’으로 규정하고 집회 참여와 교류를 금지하도록 결정했다.
기성 이대위는 특히 성서해석의 오류와 개인 우상화, 신사도 개혁운동의 은사주의와 신비주의 목회 등을 이유로 변승우 씨와 큰믿음교회를 경계집단으로 규정하고집회 참여와 교류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예성총회는 변승우 씨가 행하고 있는 신사도운동이 이단성이 농후하고 불건전한 예언사역 등이 교회의 질서를 혼란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집회참여나 초청, 교류 등을 금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천노컷>
한국교계기사보기
506 | WCC 총회 전진대회 공동선언문 | 2013.01.16 |
505 | 환경과 이웃을 위해 "조금 불편하게 살아보기" | 2013.01.16 |
504 | 교회협의회 신년하례회 | 2013.01.09 |
503 | 분열된 순복음, 조용기 목사 중심으로 통합 추진 | 2013.01.09 |
502 | "박근혜 당선인, 사회통합에 힘써달라" | 2013.01.09 |
501 | 헌금 관리는 깐깐하게, 절반은 이웃으로 | 2013.01.02 |
500 | '다락방' 류광수 목사, 한기총서 이단 공청회… "한국교회 지도 받고 겸손히 전도" | 2013.01.02 |
499 | '신바람 웃음 전도사' 황수관 박사별세 | 2013.01.02 |
498 | CBS TV '지구촌 행복 나눔 캠페인' 기독언론대상 수상 | 2012.12.12 |
497 | 소망교도소 설립 2주년… 수용자 24명 “주님 앞에 모든것 회개” 감동 세례식 | 2012.12.12 |